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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 소개

이 페이지는 저의 어머니, 복진옥님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.

 

고인에 관한 추억을 나누고 싶은 분은 [방명록]에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
 

고인에 관한 이야기라면 어떤 것이든 저희에게는 무척 소중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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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2월 21일,

아들 세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