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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를 보내며

어머니는 2020년 2월 모일 월요일 자정 무렵 대구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영면에 드셨다.

 

같은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리고 3일장을 치렀다. 유교식(?) 제사로 진행하였다.

 

2020년 2월,

아들 세희 기록함